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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 처음으로 선포된 예수
 세계 220여 개국 방송 송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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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2009-10-10 오후 3:21:14  수정:2009-10-10 오후 3:23:42
 

아직도 오실 메시야를 기다리던 유대인 땅 예루살렘에서 처음으로 부활의 예수 그리스도가 메시야로 선포돼 뜨거운 집회로 마무리했다는 소식과 함께 대단한 취재열기도 전해졌다.

‘2009 예루살렘 국제 다문화 페스티발’이란 제목으로 이재록 목사(만민중앙교회)를 주강사로 9월6~7일 이틀간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었고 ‘하나님은 위대하시다’란 주제로 유대인, 현지인들과 세계 각국에서 참석한 발길은 장내를 가득 채웠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늘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 간의 갈등과 분쟁이 끊이지 않는 예루살렘은 세상의 이목이 집중되는 곳이자 세계의 모든 움직임의 한 축을 이루는 도시다. 이번 집회를 높이 평가하는 이유는 하나. 이곳 정통 유대인들이 예수를 인정하지 않음에도 이곳에서 ‘예수가 메시야’란 복음이 선포됐다는 점이다.

이번 페스티발은 ‘크리스탈포럼(이스라엘교회들의 성장, 연합을 위해 조직된 현지 목회자협의회'이 주최하고 이스라엘 공직자들의 관심을 보인 가운데 세계 곳곳에 방송이 송출됐으며 로이터, AFP통신 등의 취재조명을 받았다.

이재록 목사는 ‘창조주 하나님’, ‘예수가 왜 우리의 구세주가 되는가’란 두 주제를 통해서 설교했으며 이스라엘의 가뭄 해갈과 신종 플루 그리고 환자들을 위한 특별기도시간을 가졌다.




장내는 순식간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고 참석자 대다수가 믿음으로 기도에 열중하며 치료받은 사람들의 모습이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지팡이, 휠체어에 겨우 의지하던 사람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걸었고 시력을 회복한 사람들이 안경을 벗으며 두 손을 들고 하나님을 찬양했다.

이번 성회는 히브리어, 러시아어, 영어, 스페인어 등 총 8개 언어로 동시통역되어 TBN, CNL, 데이스타, 엔라쎄 등 유수한 세계 방송사 33개가 지구촌 220여 국가에 송출해 뜨거운 현장의 모습이 전해졌다.

이번 행사는 7년 만에 가진 페스티발로 행사당일 로비에서는 이 목사와 관련된 책자 전시부스가 마련되었고 이스라엘 관광부 ‘노아즈 바르니르’ 수석차관, 외무부장관 ‘힐릭 바’의원이 참석해 축사했고 미국 세계기독방송인협회 ‘프랭크 롸잇’박사와 러시아대통령 자문위원인 ‘피터 쉘리리’박사가 참석해 축하인사를 전했다.

구세주를 기다리며 기독교 개종을 법으로 금지하는 나라에서 기독교 행사가 자유롭지 못한 상황임에도 현지 유대인을 대상으로 예수 그리스도만이 구원자요 메시야임을 선포했다는 것으로 새로운 전기의 시발탄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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