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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합니다-요한계시록(1)
작성자 이승희 목사 작성일 2014/03/21 10: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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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에서도 오류가 심각하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메시아를 기준으로 교회와 이스라엘과 세상, 그리스도인과 유대인과 이방인, 복음과 율법과 불법, 의인과 죄인과 악인, 그리고 신약과 구약과 외인들로 분류되고, 이스라엘은 여호와의 신부(사54:5, 렘31:32)이며,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의 신부(고후11:2)인 것을 모르고 있다.

때문에 휴거와 환난과 심판의 구분을 명료하게 하지 못하여, 그리스도인의 상당수가 그리스도인들의 환난 통과설을 주장한다. 뿐만 아니라 주님의 재림을 소망 중에 바라면서도 그 내면에는 두려움이 깊게 자리 잡고 있다.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째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라” _히10:9

“그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는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_엡 2:12

라고 말씀하셨음에도,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대상이 유대인인지 그리스도인지 구별하지 못하고 있다. 또한 돌비에 새긴 것과 심비에 새긴 것을 구별하지 못하여 해석의 오류를 범하고 있다.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율법 조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지니라” _롬 7:6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며 또 돌판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마음판에 쓴 것이라” _고후 3:3

마5:20에서 “서기관과 바리새인의 의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는 말씀 때문에 아직도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그들보다 더 잘 믿으려고 주일성수, 십일조, 각종 예배, 헌금, 봉사에 여념이 없다. 그 의를 외적 판단인 행위에서 찾으려하기 때문이다.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어떠한 자들인가? 그들은 안식일에는 병자도 고치지 아니하고, 오히려 안식일에 꼬부라진 여자를 고치시는 예수님께 분을 내고(눅13:14), 이레에 두 번이나 금식하고(눅18:12),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마23:23)까지 바치던 자들이다. 율법에 식물의 십일조는 면제 되었지만, 그들은 지극한 열성을 보였다.

그러나 그들은 어린아이와 같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마18:3)는 말씀을 올바로 깨닫지 못하여, 율법의 정신인 정의와 긍휼과 믿음을 버렸다. 그래서 복음이 전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율법적 신앙생활에 얽매이게 된 것이다.

“내가 증언하노니 그들이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올바른 지식을 따른 것이 아니니라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_롬 10:2~4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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