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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전진을 위한 장애물(3)
작성자 이재희 목사 작성일 2014/04/02 16: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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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것을 아버지에게

가나안을 향해 거룩한 전진을 하기 위해선 하나님을 훔치면 절대 안 된다. 여기서 ‘하나님 것’ 은 십일조도 될 수 있다. 하나님께 바쳐야 될 십일조는 내 것이 아니다. 또 소산물의 처음 것은 다 하나님 것이다. 그런데도 하나님께 물질을 드리는 데 인색한 경우가 있다. 아버지 것을 아버지에게 돌려 드리는 것인데도 말이다.

하나님 것을 마땅히 먼저 드리는 것, 이것이 바로 축복이다. 하나님 것을 감추면 온 가족이 고생하고 자녀들이 믿음으로 돌아올 수 없다. 항상 아버지 것을 구별하고 거룩한 전진의 장애물인 탐심을 뛰어넘어야 한다. 장애물과 싸우고 말씀에 순종해 이겨야 한다. 하나님이 한 달 수입을 주셨으면 하나님의 것을 먼저 드려야지 감추거나 훔쳐서는 안 된다.

말라기에 보면 “너희들은 십일조와 헌물을 떼어먹었느니라. 나의 것을 도적질했기 때문에 너희들은 저주를 받을 수밖에 없다.”는 말씀이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거룩한 전진의 장애물인 탐심을 극복해야 한다.

특히 물질에 대한 탐심을 철저히 경계해야 한다. 물질을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축복이라 여기면서 감사함으로 가야 하는데 마음속에 탐심이 생기면 감사가 없어진다. 그러나 우리는 아버지께 드릴 수 있도록 주신 것에 항상 감사가 넘쳐야 한다.

우리 가정이 살고 삶의 축복을 받으려면 아버지 말씀에 똑바로 서야 한다. 건강하고 싶다고 건강하고, 병들고 싶다고 병들까? 모든 것이 하나님 주관이다. 우리는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 굴복해야 한다. 탐심이라는 장애물을 극복하고 범사에 감사해야 한다. 그리하여 은혜의 축복 속에 가나안 땅까지 들어가는 삶을 살아야 한다.

“이에 여호수아가 아침 일찍이 일어나서 이스라엘을 그의 지파대로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유다 지파가 뽑혔고 유다 족속을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세라 족속이 뽑혔고 세라 족속의 각 남자를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삽디가 뽑혔고 삽디의 가족 각 남자를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유다 지파 세라의 증손이요 삽디의 손자요 갈미의 아들인 아간이 뽑혔더라.  

그러므로 여호수아가 아간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청하노니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 영광을 돌려 그 앞에 자복하고 네가 행한 일을 내게 알게 하라 그 일을 내게 숨기지 말라 하니 아간이 여호수아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참으로 나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 하여 이러이러하게 행하였나이다. 내가 노력한 물건 중에 시날 산의 아름다운 외투 한 벌과 은 이백 세겔과 그 무게가 오십 세겔 되는 금덩이 하나를 보고 탐내어 가졌나이다. 보소서 이제 그 물건들을 내 장막 가운데 땅속에 감추었는데 은은 그 밑에 있나이다 하더라.

이에 여호수아가 사자들을 보내매 그의 장막에 달려가 본즉 물건이 그의 장막 안에 감추어져 있는데 은은 그 밑에 있는지라, 그들이 그것을 장막 가운데서 취하여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 가지고 오매 그들이 그것을 여호와 앞에 쏟아 놓으니라.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모든 사람과 더불어 세라의 아들 아간을 잡고 그 은과 그 외투와 그 금덩이와 그의 아들들과 그의 딸들과 그의 소들과 그의 나귀들과 그의 양들과 그의 장막과 그에게 속한 모든 것을 이끌고 아골 골짜기로 가서 여호수아가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우리를 괴롭게 하였느냐 여호와께서 오늘 너를 괴롭게 하시리라 하니 온 이스라엘이 그를 돌로 치고 물건들도 돌로 치고 불사르고 그 위에 돌무더기를 크게 쌓았더니 오늘까지 있더라, 여호와께서 그의 맹렬한 진노를 그치시니 그러므로 그곳 이름을 오늘까지 아골 골짜기라 부르더라.“(여호수아서7: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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